사남매 | 매형 · 매제 · 매부 · 매버릭
맏이 매형을 중심으로 별빛숲의 낮을 지키는 지키미들. 매형·매제·매부 삼자매와 막내 매버릭으로 이루어진 사남매다. 외부 조류의 출입을 관리하고 다툼이 발생하면 출동한다. 외국어가 가능한 매버릭은 철새들의 출입숲과 하늘길 안내를 돕는다.
까치 심사관들
별빛숲의 출입 심사를 담당하는 심사관들. 철새들의 입숲신고와 출숲신고를 담당한다. 본인들은 “절대 텃세를 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출입 심사는 꽤 까다로운 편이다.
수리부엉 과장님과 큰소쩍
별빛숲의 밤을 지키며 각종 수리 업무를 담당하는 수리부엉 과장님. 늘 바쁜 과장님을 돕기 위해 최근 북쪽숲에서 온 큰소쩍이가 기간제 직원으로 합류했다. 큰소쩍이는 정규직의 꿈을 품고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멧비둘 주무관들
별빛숲공원을 관리하는 공무원들. 여러 부서에서 수많은 멧비둘 주무관들이 일하고 있다. 공원관리과와 공원문화과 주무관님들이 주로 공연팀과 소통한다.
공연팀 | 별빛숲공원의 공연 식구들
별빛숲공원, 별빛호수, 별빛습지에서 공연하는 별빛숲의 스타들. 별빛숲을 찾은 방문객들 앞에서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공연한다. 왜가리의 ‘물고기쇼’, 백로의 ‘가만히쇼’, 흰뺨검둥오리의 ‘둥둥쇼’, 곤줄박이의 ‘가까이쇼’, 오딱이의 ‘나무쪼기쇼’, 동고비의 ‘거꾸로쇼’ 등 각자의 생태적 특징을 살린 공연을 펼친다.
숲도나도 카페 | 직박구리 사장
별빛숲에서 가장 핫한 숲도나도 카페를 운영하는 과묵한 사장. 말수가 적어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텃새 이웃들 | 별빛숲에서 사는 이웃들
장끼의 아이스크림 가게, 딱새의 솜사탕 가게, 참새의 떡가게 등. 1년중 가장 큰 행사인 ‘늙은호박축제’가 열리면 각자의 부스를 운영하며 별빛숲의 일상을 채운다.
철새 이웃들 | 계절마다 찾아오고 떠나는 친구들
봄에 한국에서 태어나 가을이면 먼 곳으로 떠나는 꾀꼬리·뻐꾸기·소쩍새, 외국에서 태어나 가을이면 별빛숲을 찾는 기러기 등. 계절에 따라 새로운 만남과 이별이 이어진다.